로그인 회원가입 닥터로그인 영문사이트

전체메뉴 닫기

병원뉴스

GWSNUDH 홍보영상

GWSNUDH 채용정보

Home > 병원소개> GWSNUDH 소식> 병원뉴스
프린트

국립대치과병원 최초 경영평가 '우수(A)' 등급 획득

관리자 2021-11-10 조회수 : 1293

 서울대치과병원(병원장 구영)이 9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0년도 기타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국립대치과병원 최초로 우수(A) 등급을 받았습니다.

 

 ‘기타공공기관 경영평가’는 기타공공기관의 자율·책임경영체계 확립을 위해 경영노력과 성과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서, 교육부는 2015년 이후 매년 14개 국립대(치과)병원과 5개 교육분야 연구기관의 경영실적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평가 결과는 탁월(S), 우수(A), 양호(B), 보통(C), 미흡(D), 아주 미흡(E)의 6등급으로 구분하며, 이번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은 곳은 없었습니다.

 

 서울대치과병원은 2020년 코로나19 상황에서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치과서비스’를 운영하여 ‘코로나19 위기 극복 우수사례’로서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구영 서울대치과병원장“유례없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모든 교직원들의 노력으로 국립대치과병원 최초로 우수 등급을 획득한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 라며, “앞으로도 서울대치과병원은 국가중앙치과병원으로서 부여된 고유목적사업에 더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서울대치과병원은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직면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공공의료기관으로서는 최초로 ESG 경영을 도입하였으며, 치과계를 비롯한 국내 의료계 전반에서 ESG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동참하는 분위기를 형성하고자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진 1]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치과서비스 모습.  끝.

카카오톡 채널 추가 버튼